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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암호화폐 채굴,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정부의 대규모 관세 환급과 월가 거물들의 공격적인 매집세가 결합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0만 달러 고지를 향한 역사적인 질주를 시작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4월 20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상승을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을 분석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대법원 판결에 따라 1,660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환급하기 시작했다. 해당 자금은 60일에서 90일 이내에 시장에 유입되어 강력한 유동성을 공급한다. 비트코인은 정부의 통화 가치 하락 정책에 대응하는 가장 확실한 헤지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는 한 주 만에 25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집했다. 이번 매집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블랙록(BlackRock)의 IBIT를 추월했다. 세일러 회장은 "앞으로 수천 개의 기업이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채택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8월까지 보유량 100만BTC 도달을 목표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규제 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앳킨스 의장은 규제를 통한 집행 대신 혁신을 수용하는 ACT 전략을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발전(Advance), 명확화(Clarify), 변혁(Transform)을 의미한다.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목표를 담았다. 기업공개 환경을 개선하려는 정책적 의지도 반영되었다. 정책적 명확성은 기관 자금 유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열쇠가 된다.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비트코인 주소를 공개하며 6,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공식화했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은 12조 2,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 교육을 시작했다. 찰스 슈왑은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을 기존 포트폴리오에 안전하게 편입하는 구체적인 비중을 제시했다. 보수적인 베이비부머 투자자들의 자금이 시장으로 흘러 들어오는 입구가 열린 셈이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10년 내 비트코인 100만 달러 도달을 전망했다. 가치 저장 시장이 현재처럼 성장하고 비트코인이 그중 15%에서 17%를 차지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정부 부채 증가와 통화 가치 하락은 비트코인 수요를 높이는 구조적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통과는 이러한 가격 상승 속도를 더욱 앞당길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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