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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추가 호재 없이도 10만 달러를 다시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시장 기대가 재점화됐다.
5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MN 트레이딩 캐피털 창립자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e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새로운 서사나 촉매 없이도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반 데 포페는 “가격 상승을 이끌 서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가격이 먼저 움직이면 서사는 뒤따라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간에 대해 “수학과 통계, 논리에 기반한 접근이 중요하며 여전히 매집에 유리한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금리 정책, 규제 변화,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등이 상승 촉매로 거론되고 있지만, 반 데 포페는 이러한 요소들이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최근 시장 관심이 인공지능(AI) 등 다른 기술 분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주목도가 낮아진 점도 언급됐다. 올해 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하락 흐름을 보이며 자금 흐름의 변화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약 5개월 가까이 10만 달러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가격 흐름 자체가 다시 상승 국면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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