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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JPMorgan), 코인베이스(Coinbase),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JP모건(JPMorgan)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 공격에 밈으로 맞섰다. 스테이블코인 보상(stablecoin rewards)을 둘러싼 양측 충돌은 워싱턴 규제 전쟁으로 번졌다.
5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비판한 다이먼을 겨냥해 하키 테마 밈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암호화폐 업계의 빠른 지지를 끌어냈다.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논쟁도 법안 통과 압박 국면으로 확대됐다.
다이먼은 5월 29일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 인터뷰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자금세탁방지, 은행비밀보호법, 고객확인 규정 문제를 제기했다. 다이먼은 암호화폐 기업도 은행권과 같은 수준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암스트롱이 해당 법안 통과를 위해 워싱턴에서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다고도 말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즉각 반격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금융 법안은 은행이 아니라 선출된 의원들이 작성하고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인센터(Coin Center)의 피터 밴 발켄버그(Peter Van Valkenburgh)는 2025년 은행을 통해 약 3조 달러가 세탁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이먼의 자금세탁방지 논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상원 전체 표결을 앞두고 있다. 해당 법안은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했다. 본회의에서 60표를 확보한 뒤 하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비인크립토는 암호화폐 업계의 방어전이 해당 법안의 본회의 처리 국면과 맞물려 전개됐다고 전했다.
암스트롱의 밈은 다이먼을 전통 금융의 상징으로 그렸다. 암스트롱 자신은 경제적 자유의 상징으로 표현됐다. 업계 인사들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보상에 대한 은행권 반대가 소비자 보호보다 기존 금융권의 기득권 방어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일부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코인베이스가 1970년대와 1980년대 찰스 슈왑(Charles Schwab)처럼 기존 금융의 거래 시간, 접근성, 기술, 마진 구조를 흔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인크립토는 이번 충돌이 수개월간 이어진 은행권 로비에 대한 암호화폐 업계의 조직적 반격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규제 권한을 둘러싼 갈등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표결을 앞두고 워싱턴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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