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비트코인과 다수 알트코인이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가격 발견 구간에 진입하며 2019년 체인링크가 보여준 암호화폐 시장 선행 신호와 닮은 흐름을 만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5월 30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하이퍼리퀴드 주간 차트가 단순한 개별 알트코인 강세가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사이클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를 보유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돌파는 암호화폐 시장에 매우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시장 환경을 2019년 체인링크(Chainlink, LINK) 흐름과 비교했다. 당시 체인링크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사상 최고가 대비 50% 이상 하락하고 알트코인 시장도 침체된 상황에서 먼저 가격 발견 구간에 들어갔다. 그는 현재 하이퍼리퀴드도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약 41% 낮은 구간에 머문 가운데 독자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거시 지표도 그의 강세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수축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될 때마다 암호화폐 강세장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S&P 500이 사상 최고가에서 가격 발견 흐름을 보이고 있고, 러셀 2000 지수와 경기 사이클 확장, 구리 대 금 비율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개선과 20개월 이동평균선 회복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다만 단기 하락 위험은 배제하지 않았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큰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해당 구조가 하방으로 깨지면 추가 하락과 알트코인 항복 장세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가 앞서 비트코인이 8만 달러에서 6만 달러로 밀리는 동안에도 20달러 위를 지켰다는 점을 시장 강도 판단의 중요한 근거로 제시했다.
감바데요는 양적긴축 종료 이후 조정 구간, PMI 확장 전환,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진전이 동시에 맞물린 지금의 환경을 2019년 체인링크 선행 랠리 당시와 연결해 해석했다. 그는 하이퍼리퀴드 상승이 이번 주 당장 강세장 개시를 뜻한다고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 말기에서 거시적 반전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추가 신호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