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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XRP 레저 활동이 최근 36.4% 급증하며 약세 차트에 갇힌 XRP 가격에 반등 가능성을 다시 불어넣고 있다.
5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활동량은 최근 36.4% 증가했다. 유투데이는 해당 증가율이 최근 몇 주 사이 가장 큰 상승폭 중 하나라며,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XRP 레저 기반 생태계가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XRP 레저 활동 증가는 XRP가 차트상 중요한 구간에 머무는 가운데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XRP가 올해 초 폭발적인 상승 이후 강한 강세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지만, 네트워크 활용도 증가는 사용자 참여와 거래 수요가 내부적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자, 기관, 결제 관련 애플리케이션 참여가 늘어날 때 레저 활동 증가는 과거 가격 개선 흐름에 앞서 나타난 사례가 있다고 짚었다.
기술적으로 XRP는 수개월 동안 형성된 하락 삼각형 구조 안에 갇혀 있다. 유투데이는 1.30달러 지지선이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매수세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방어선이라고 분석했다. 또 XRP는 50일 이동평균선과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어 주요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도 훨씬 높은 위치에 머물러 있어, XRP가 앞선 사이클 고점인 2달러 이상에서 시작된 조정 흐름을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매도 압력은 지지선 부근에서 약해지는 모습이다. 상대강도지수는 43으로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유투데이는 XRP가 아직 과매도 상태는 아니지만 매수세가 돌아오면 반등 여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봤다.
유투데이는 1.30달러 지지선 방어와 XRP 레저 활동 증가세 지속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레저 활동 36.4% 증가는 네트워크 자체의 개선을 보여주는 신호이며,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시장 심리도 뒤늦게 강화된 펀더멘털을 반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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