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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쉬프(Peter Schiff),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배당 재투자 사례를 겨냥해 비트코인 급락 가능성과 사업 구조 논란을 다시 꺼내 들며 암호화폐 시장의 해묵은 논쟁에 불을 붙였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대표적 비트코인(Bitcoin, BTC) 비판론자이자 금 옹호론자인 쉬프는 X(구 트위터)에서 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쉬프는 스트래티지가 폰지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는 기존 주장을 재확인하며, 스트래티지 배당 지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한 이용자의 게시물에 반응했다.
논란은 한 X 이용자가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받은 이메일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이메일에는 스트래티지 배당을 받은 뒤 중개 계좌의 MSTR 주식 수가 밤사이 늘어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메일 작성자는 배당 재투자를 통해 기존 은행 투자 상품에서 얻었던 수익보다 더 큰 추가 소득을 만들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투데이는 해당 투자자가 MSTR 주식에서 받은 배당을 같은 주식에 재투자해 추가 수익을 얻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고 투자자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해당 사례는 X 커뮤니티에서 스트래티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을 불러왔다. 일부 이용자는 비트코인을 직접 이해하지 않아도 비트코인 기반 투자 상품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쉬프는 이런 해석에 반대했다. 그는 MSTR이 생산적 경제 활동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쉬프는 MSTR의 배당 지급 지속 가능성이 스트래티지의 추가 자본 조달 능력이나 비트코인 보유분 매각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봤다.
쉬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보유분을 매각하면 비트코인이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투데이는 이번 발언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과 배당 구조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키웠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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