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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실사용 결제 채택 경쟁에서 엑스알피(XRP)를 가장 유력한 암호화폐 후보로 꼽으며, 과거 비판적 입장과 대비되는 발언으로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브랜트는 란 노이너(Ran Neuner)가 진행한 크립토 밴터(Crypto Banter) 최근 방송에서 어떤 암호화폐가 널리 쓰이는 거래 네트워크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냐는 질문을 받았다. 브랜트는 “아마 XRP가 최고일 것이다”라며 “지금 거래용 자산이 될 말을 골라 베팅해야 한다면 아마 XRP, 솔라나(Solana, SOL),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브랜트가 오랜 기간 XRP와 XRP 지지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다수의 암호화폐가 결국 “쓰레기”로 판명될 것이라고 보면서도, 실질적인 거래 중심 사용 사례에서는 XRP와 솔라나, 이더리움을 주요 후보로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크립토 밴터 클립스(Crypto Banter Clips)가 X(구 트위터)에 관련 영상을 공유하면서 확산됐다. 노이너 역시 브랜트의 답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노이너는 “피터 브랜트가 XRP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만,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XRP 커뮤니티도 브랜트의 발언에 즉각 반응했다. XRP 유명 논평가 뱅크XRP(BankXRP)는 수십 년간 주요 시장 고점과 저점을 짚어온 인물로 알려진 브랜트가 거래용 암호화폐 채택 경쟁에서 XRP를 선호하는 말로 사실상 선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이번 발언이 최근 몇 년 사이 브랜트가 XRP에 내놓은 가장 우호적인 공개 평가 중 하나로 받아들여졌다고 전했다.
브랜트의 이번 평가는 2025년 내내 이어진 비판과도 대비된다. 그는 2025년 12월 XRP와 은 강세론자만큼 쉽게 미끼를 문 거래자 집단은 없었다고 말했고, 같은 달 XRP와 은 지지자들을 “지구상에서 가장 극단적으로 집착하는 영구 강세론자”라고 표현했다. 또 50년 거래 경력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낮고 편향적인 영구 강세론자는 은과 XRP를 홍보하는 이들이었다고 주장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가족에게 물려줄 자산과 관련해 XRP가 가장 원치 않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다만 브랜트는 2025년 10월 XRP 차트를 공유하며 “이보다 더 순수한 장기 차트는 없었다”고 평가했고, 2026년 4월에는 약세장에서 XRP가 어디서 지지를 찾을 수 있는지 묻는 투표를 올리며 기술적 구도에는 일부 긍정적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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