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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스텔라(Stellar, XLM)가 전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한때 2.20달러까지 치솟았다. 급등은 곧바로 되돌려졌지만, 시장은 XLM의 장기 상승 가능성에 다시 시선을 돌리고 있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LM은 업비트에서 일시적으로 2.20달러를 넘어섰다. 당시 XLM은 대부분의 글로벌 플랫폼에서 0.25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었다. 급등세는 거의 즉시 조정됐지만, 거래자와 분석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유동성 공백과 대규모 매수 주문이 겹친 가격 왜곡으로 해석했다. 지역 거래소의 주문 장부는 글로벌 시장과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매도 물량이 얇은 구간에서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면 짧은 시간 동안 가격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업비트 기준 XLM은 현재 0.26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1억 4,781만 달러로 집계됐다. 더크립토베이직은 XLM이 최근 일주일 동안 강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XLM의 상승 배경에는 기관과 생태계 호재가 자리했다. 5월에는 메시(Mesh)가 스텔라를 결제 레이어로 통합했다. 스텔라 개발팀은 프로토콜 26(Protocol 26)을 활성화했다. 서클(Circle)은 스텔라 메인넷에서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CCTP)을 출시했다.
가장 큰 전환점은 5월 27일(현지시간) DTCC 발표였다. DTCC는 토큰화 인프라를 스텔라 네트워크에 연결할 계획을 밝혔다. 주식, ETF, 미국 국채 등 DTCC 수탁 자산은 2027년까지 스텔라에서 토큰화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 DTCC가 100조 달러 이상 자산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XLM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대형 기관 모멘텀으로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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