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코인베이스(Coinbase), 로빈후드(Robinhood), 암호화폐 테마주,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Coinbase), 스트래티지(Strategy), 로빈후드(Robinhood)가 6월 암호화폐 시장 약세 속에서도 핵심 지지선 부근에서 반등 가능성을 시험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주는 6월 들어 소폭 반등했지만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은 1.86% 하락한 2조 4,500억 달러에 머물렀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7만 2,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000달러를 밑돌았으며, XRP는 1.30달러 부근을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로빈후드가 핵심 지지선을 방어하고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6월 주요 매수 구간에서 지켜볼 대표 암호화폐 관련주로 꼽혔다. CFTC 승인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며 코인베이스 주가는 3.72% 상승해 189달러에 마감했다. 코인게이프는 CFTC 승인이 코인베이스의 해외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을 미국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 파생상품 사업 확장과 향후 매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다만 JP모건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코인베이스를 비판하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저지에 나섰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며, 장기 상승 추세 확인에는 더 뚜렷한 기술적 신호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는 6월 핵심 매수 구간에서 반등을 노리는 또 다른 종목으로 제시됐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4% 오른 159달러에 마감했지만, 장전 거래에서는 약 151달러 부근까지 약세를 보였다. 하락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 재무 기업이 32BTC를 약 250만 달러에 매각했다는 소식과 맞물렸다. 아캄(Arkham)은 스트래티지가 평균 7만 7,135달러에 32BTC를 팔았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스트래티지가 약 150달러 지지선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고 봤다. 해당 구간을 지키면 주가는 다음 목표로 158달러와 165달러를 바라볼 수 있고, 더 강한 돌파가 나오면 175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15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145달러와 140달러가 다음 하방 구간으로 노출될 수 있다고 짚었다.
로빈후드는 지난주 강한 급등 이후 6월에도 주목할 암호화폐 관련주로 꼽혔다. 로빈후드 주가는 정규장에서 11.15% 상승해 94.30달러에 마감했지만, 장전 거래에서는 차익 실현 흐름 속에 90.13달러까지 밀렸다. 코인게이프는 로빈후드가 90달러 부근의 핵심 지지선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매수세가 해당 구간을 방어하면 93달러와 95달러를 다음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95달러를 넘어서는 돌파가 나오면 100달러까지 길이 열릴 수 있지만, 9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87.50달러와 84.8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6월 암호화폐 관련주는 지지선 방어, 규제 촉매, 비트코인 흐름에 따라 반등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