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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노타,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 패널…피지컬 AI 비전 공유](/_next/image?url=http%3A%2F%2Fwww.coinreaders.com%2Fdata%2Fcoinreaders_com%2Fmainimages%2F202606%2FAKR20260602038900017_01_i.jpg&w=3840&q=75)
코난테크놀로지, 법제처 생성형 AI 법령검색 사업 수주
PFCT, 한국 기업 최초 필리핀 핀테크 얼라이언스 합류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기업 노타[486990]가 엔비디아 주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행사에서 AI 시대의 엣지 AI 비전을 공유했다.
AI 법률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402030]는 법제처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AI 금융기술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최대 핀테크 협의체에 이름을 올렸다.
▲ 노타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기간 중 엔비디아가 개최한 '엔비디아 APAC 로보틱스&엣지AI 파트너 데이'에 한국 기업 유일의 패널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크에서 김태호 노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공동창업자는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에서 직접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최적화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노타는 이 기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도 참석해 기술 흐름을 공유했다.
▲ 코난테크놀로지는 총 사업비 65억5천만원 규모의 법제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와 사이냅소프트 등 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일반 국민이 일상적인 질문으로도 정확한 법령과 판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 검색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과 생성형 AI 환각 현상을 차단하는 가드레일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
▲ AI 금융기술사 PFCT는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최대 핀테크 협의체 '필리핀 핀테크 얼라이언스(FTA PH)'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FTA PH는 필리핀 리테일 디지털 금융 거래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산업 협의체로,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함께 금융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PFCT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필리핀 금융기관 및 규제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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