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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엔화/AI 생성 이미지
일본 송금업체 SBI 레밋(SBI Remit)이 누적 국제 송금액 2조 5,000억 엔을 돌파했다. 리플(Ripple) 생태계와 연결된 결제 인프라가 다시 XRP 활용 사례를 부각시키고 있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BI 레밋은 누적 국제 송금액 2조 5,000억 엔을 기록했다. 달러 기준으로는 156억 달러 이상 규모다. 유투데이는 저비용, 고속 국제 송금에 집중한 전략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SBI 레밋은 일본 기반 국제 송금 서비스 기업이다. 국제 송금 과정에서 엑스알피(XRP)를 브리지 통화로 활용하는 업체로 소개됐다. 유투데이는 해당 성과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 게이트웨이 채택 확대 흐름 속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SBI 레밋은 리플 생태계와 오랜 기간 연결돼 왔다. 리플의 기업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과 관련된 협력을 통해 국경 간 거래를 처리해 왔다. 유투데이는 SBI 레밋의 통합 구조가 XRP 기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국제 송금을 실행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SBI 레밋의 결제 사업 성장뿐 아니라 기관 결제 영역에서 XRP 채택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유투데이는 최근 XRP ETF 성과에서도 기관 모멘텀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다른 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동안 XRP는 신규 자본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XRP 통합 국경 간 유동성 솔루션의 채택 확대가 향후 XRP 수요를 점진적으로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이번 기사에서 제시된 핵심은 가격 전망보다 실제 결제 인프라에서 나타난 누적 송금 실적이다. SBI 레밋의 2조 5,000억 엔 송금 기록은 아시아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XRP 활용 논의를 다시 끌어올린 계기가 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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