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BTC 매도 사실 공개 이후 이틀 연속 하락했다. 주가는 2일(현지시간) 136.08달러로 마감했으며, 52주 최고가인 457.22달러 대비 7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평균 7만7135달러에 BTC 32개를 매도해 약 25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해당 규모는 56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전체 BTC 보유량 대비 미미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도 약세를 보였다. BTC는 사상 최고가인 12만6080달러 대비 46% 이상 하락한 6만728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TD 코웬은 스트래티지에 대한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94%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