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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 애셋 매니지먼트(Strive Asset Management)가 1억 8,52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itcoin, BTC)을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1만 9,000BTC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스트래티지(Strategy) 매도 소식과 맞물려 기관 매수세의 무게 중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6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강화해 온 스트라이브는 2,500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매입 규모는 1억 8,520만 달러이며, 평균 매입가는 1BTC당 7만 4,092달러로 제시됐다.
스트라이브의 맷 콜(Matt Cole) 최고경영자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매입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만 9,000BTC로 늘어났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이번 발표가 스트래티지가 실제로 매도에 나선 주간에 나왔다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전략과 연동된 내부 성과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분기 누적 비트코인 수익률은 23%, 연초 이후 비트코인 수익률은 36.7%로 제시됐다. 회사는 비트코인 노출 확대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증폭 비율(Amplification ratio)도 57%라고 밝혔다.
공격적인 비트코인 축적과 함께 현금 방어력도 강화했다. 스트라이브는 18개월 배당 준비금을 유지하기 위해 현금 보유액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하면서도 주주 안정성을 함께 관리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스트라이브가 오래전부터 비트코인을 지지해 온 회사라고 전했다. 회사는 지난해 마운트곡스(Mt. Gox) 매각 물량 등을 활용해 최대 7만 5,000BTC까지 축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2,500BTC 추가 매입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장기 확신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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