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6월 첫 사흘 만에 7% 넘게 밀리며 2018년 이후 반복된 ‘6월 약세장’ 경고등을 다시 켰다.
6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계절적 수익률 측면에서 6월마다 유독 약한 흐름을 보여 왔으며 올해도 같은 패턴을 따라가는 모습이다. 크립토랭크(CryptoRank) 자료 기준 XRP는 6월 들어 이미 7.23% 하락했다.
유투데이는 XRP가 지난 12년 중 8차례 6월을 손실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특히 2018년 이후 6월에는 매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7년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5월 성적이 부진했던 해에는 6월 낙폭이 더 커지는 경향도 나타났다.
올해도 XRP는 전월을 약세로 마감한 뒤 6월 초반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이 새 달을 두고 부정적 기대를 높이는 배경에는 단순한 단기 조정이 아니라 수년간 반복된 계절적 약세 패턴이 자리하고 있다.
가격 흐름에서도 부담 요인이 커졌다. XRP는 최근 수개월간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1.25달러 부근을 이탈했다. 유투데이는 과거 성과가 암호화폐 가격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6월 약세가 장기간 반복된 만큼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졌다고 짚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