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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의 RLUSD가 웜홀(Wormhole)을 통해 40개 이상 네트워크로 확장되면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XRP 레저 중심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 레이어 2와 멀티체인 금융 인프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6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의 RLUSD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웜홀과의 협력을 통해 40개 이상 네트워크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대상에는 코인베이스(Coinbase)의 베이스(Base)를 비롯한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와 XRP 레저(XRP Ledger) EVM 사이드체인이 포함됐다.
웜홀은 X(구 트위터)를 통해 RLUSD가 네이티브 토큰 전송(Native Token Transfers)을 적용한 40개 이상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확장 대상에 베이스, 잉크(Ink), 옵티미즘(Optimism), 유니체인(Unichain) 등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 2 네트워크와 XRP 레저 EVM 사이드체인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리플은 이번 확장을 멀티체인 미래를 향한 중요한 단계로 규정했다. 리플은 RLUSD가 여러 블록체인 생태계 사이에서 네이티브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국경 간 결제, 기관 온·오프램프, 토큰화 활용처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은 “온체인에서 구축하는 개발자와 기관에 규제 준수형 달러 기반 유동성 접근성이 지원 네트워크 전반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XRP 레저 개발 조직 리플X(RippleX)는 XRP 레저 EVM 사이드체인이 기존 EVM 개발 도구와의 호환성을 제공하면서도 XRP 레저와 긴밀하게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리플X는 RLUSD가 스마트계약 기반 생태계에서 채택을 넓히고 있으며, 디파이와 멀티체인 금융에서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리플X는 RLUSD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해질수록 XRP가 유동성, 결제, 스왑, 담보, 지급에서 보완 자산으로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RLUSD 시가총액이 17억 2,000만 달러로 커졌고, 시가총액 기준 8위 스테이블코인에 올랐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리플이 최근 XRP 레저에서 RLUSD를 활용한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24시간 결제 출시와 2,000억 달러 규모 튀르키예 암호화폐 시장 진출도 추진했다고 전했다. 리플은 비리라(BiLira), 비텍센(Bitexen), 비틀로(Bitlo)와 협력해 전통 금융기관이 RLUSD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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