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 리플) VS 스텔라(XLM) ©
엑스알피(XRP, 리플)와 스텔라(XLM)가 강한 매수세를 바탕으로 주요 저항 구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이 동시에 증가하는 가운데 투자심리도 개선되면서 시장에서는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6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XRP와 XLM은 이번 주 들어 각각 4%, 11% 이상 상승하며 핵심 저항 구간에 근접했다. 매체는 두 자산 모두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도 강세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XRP의 미결제 약정은 27억4,000만 달러, XLM의 미결제 약정은 2억2,4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미결제 약정 증가는 새로운 자금 유입과 매수 압력 확대를 의미한다. 또한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비는 XRP가 0.0071%, XLM이 0.0061%를 기록하며 모두 플러스로 전환됐다. 이는 시장 참가자들이 상승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체인 지표도 긍정적이다.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XRP 거래량은 지난 토요일 9억3,200만 달러에서 화요일 30억 달러로 급증했다. XLM 역시 같은 기간 1억5,300만 달러에서 8억7,925만 달러로 증가했다. 여기에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서는 XRP 현물 ETF가 월요일 282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기술적으로 XRP는 현재 1.2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283달러, 1.376달러, 1.582달러 아래에 위치해 있어 중장기 하락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인 50 부근까지 회복됐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상승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매체는 하락 채널 상단인 1.258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XLM은 0.21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격은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200달러와 200일 EMA인 0.199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8로 과열되지 않은 강세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하락 압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매체는 0.218달러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0.237달러, 이후 0.26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