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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Telegram), 그램(GRAM),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선구자 아담 백(Adam Back)이 텔레그램 연계 암호화폐 그램(GRAM)의 공급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파벨 두로프와 공개 설전을 예고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 아담 백은 그램의 경제 모델에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발언은 TON이 과거 명칭인 그램으로 공식 복귀한 날 나왔다.
텔레그램(Telegram) 창업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는 정부의 화폐 발행을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돈을 계속 찍어낸다”며 “누구도 비트코인을 찍어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백은 두로프의 발언을 겨냥해 “하지만 누군가는 그램을 찍어내고 있지 않나”라고 비꼬았다. 두로프는 백의 발언에 답하지 않았다.
백은 텔레그램의 암호화폐 사업을 이전부터 비판해왔다. 그는 2020년 텔레그램의 첫 암호화폐공개를 “노골적인 돈벌이”라고 규정했다. 그램 구매자는 기업 지분이나 투자자 보호 장치를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램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의 법적 분쟁 이후 중단됐다. 이후 독립 개발자들이 프로젝트를 톤코인(Toncoin, TON)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갔다. 커뮤니티 투표에서는 참여자의 81.22%가 2018년 사용했던 그램 명칭 복귀에 찬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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