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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달러에서 반등했지만, 중기 하락 추세를 뒤집지 못한 채 또 한 번의 급락 위험에 노출됐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5,000~7만 8,000달러 구간을 갑작스럽게 이탈했다. 이후 거래량을 동반한 투매가 쏟아지며 6만 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추락했다.
최근 반등은 추세 전환보다 안도 랠리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가격은 하락 중인 20일·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다. 이동평균선의 배열도 강한 약세장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가장 강한 저항 구간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6만 7,000달러부터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자리 잡은 7만 4,000달러까지이다. 매수세가 시장 주도권을 되찾으려면 해당 구간을 안정적으로 돌파해야 한다. 돌파 전까지 반등은 매도 물량을 끌어낼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중립 기준인 50에 접근하고 있다. 하락 모멘텀은 약해졌지만 강세 흐름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주요 하방 지지선은 최근 저점인 6만 달러이다.
6만 달러가 무너지면 추가 하락이 시작되며 더 낮은 지지 구간이 열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큰 하락 추세 안에서 역추세 반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강세 전환을 확인하려면 6만 7,000~7만 4,000달러에 몰린 이동평균선을 되찾아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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