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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바이낸스(Binance) 출금 거래 비중이 53%를 넘고 레버리지 지표가 2026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엑스알피(XRP)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XRP 출금 거래 비중은 6월 15일 53.2%를 기록했다. 6월 16일에도 53.1%를 유지했다. 입금 거래 비중은 6월 15일 46.7%로 낮아졌다.
출금 거래 비중이 입금보다 높아지면서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물량이 늘었다.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물량은 즉시 매도 가능한 공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출금 증가만으로 매집을 단정할 수는 없다.
출금에는 보관 방식 변경과 내부 자금 이동도 포함될 수 있다. 이용자의 거래 습관과 거래소 자금 흐름 변화도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 비트코이니스트는 가격과 파생상품 지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바이낸스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6월 16일 0.1899까지 올랐다. 2026년 최고치다. 거래소 보유량과 비교해 레버리지 사용이 늘었다는 의미다.
비트코이니스트는 현물 수요가 강해지면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이 떨어지면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될 수 있다. 현물 매수 없이 미결제 약정과 레버리지만 늘면 시장 구조는 취약해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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