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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GOOGL), 아마존(AMZN), 빅테크, 반도체 주식, 미국 증시/AI 생성 이미지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주가 동시에 흔들리며 뉴욕증시가 방향을 잃었다. 반도체주는 강했지만, 알파벳(Alphabet, GOOGL)과 아마존닷컴(Amazon.com, AMZN)의 낙폭이 지수 전체를 눌렀다.
6월 22일(현지시간) 금융 정보 매체 바차트에 따르면, S&P 500 지수(S&P 500 Index, SPX)는 0.37% 하락했다. 나스닥100 지수(Nasdaq 100 Index)는 0.19% 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0.29% 상승했다.
장 초반 나스닥100 지수는 2.5주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인프라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알파벳이 5% 넘게 하락하며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식었다.
알파벳 약세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부사장 존 점퍼(John Jumper)의 앤스로픽(Anthropic PBC) 합류 소식에서 출발했다. 아마존닷컴도 4% 넘게 하락했다.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는 각각 2% 넘게 내렸다.
소프트웨어주 매도세도 거셌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는 6% 넘게 떨어졌다. 오라클(Oracle, ORCL)은 4% 넘게 하락했다. 인튜이트(Intuit, INTU), 아틀라시안(Atlassian Corp, TEAM), 오토데스크(Autodesk, ADSK), 워크데이(Workday, WDAY)는 각각 3% 넘게 밀렸다.
금리 부담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5.4bp 오른 4.507%를 기록했다. 시장은 7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39%로 반영했다. 아이셰어스 반도체 ETF(iShares Semiconductor ETF, SOXX)는 2%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ON)는 8% 넘게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는 6% 넘게 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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