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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스페이스X 주식 시총 8,000만 달러 돌파…IPO 열기 이어지나
▲ 스페이스X(SPCX)/출처: X ©
스페이스X 주가가 최근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는 투자 수요가 이어지며 시가총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일부 플랫폼에서는 IPO 물량 부족으로 투자자 자금을 환불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토큰화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스페이스X 토큰화 주식 상품의 시가총액은 약 8,0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4시간 기준 3.54% 증가한 수치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 시작 7일 만에 24시간 평균 거래량은 약 1억428만 달러에 달했다.
매체는 스페이스X 상장 이전부터 높았던 투자 수요가 토큰화 주식 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바이비트(Bybit)를 비롯한 일부 웹3 플랫폼은 IPO 배정 물량 부족으로 이용자 자금을 환불하기도 했다.
현재 주요 스페이스X 토큰화 주식 발행사는 테세라 에셋(Tessera Assets)의 tSPACEX, 프리스톡스 에셋(PreStocks Assets)의 SPACEX, 비스톡스(bStocks)의 SPCXB, 온도 에셋(Ondo Assets)의 SPCXon, 백팩(Backpack)의 SPCX, 백드 에셋(Backed Assets)의 SPCXx 등이다. 이 가운데 SPCXB의 시가총액은 약 4,559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SPCX는 1,178만 달러, SPCXon은 1,0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실제 스페이스X 주가는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225.5달러 이후 32% 이상 하락했으며, 23일 프리마켓에서는 약 151.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로 인해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약 2조400억 달러로 평가됐다. 토큰화 주식 상품 규모는 전체 기업가치의 약 0.000004% 수준에 불과하지만, 매체는 거래 편의성과 유동성을 앞세운 토큰화 주식 시장 수요가 확대될 경우 관련 상품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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