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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폭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5,000달러 회복에 실패한 뒤 다시 6만 달러 지지선으로 밀리고 있다. 매도세가 6만 8,000달러 아래에서 주도권을 쥐면서, 5만 5,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반등을 이어가지 못한 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갇혔다. 단기 상승 구조도 무너지면서 최근 박스권 하단을 다시 향하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 첫 공급 구간은 6만 5,000달러에서 6만 8,000달러다. 비트코인은 이 구간 회복을 시도했지만 매도세에 막혔다. 100일 이동평균선은 7만 3,000달러 부근, 200일 이동평균선은 7만 7,000달러 부근에 놓여 있어 중기 약세 구조도 유지됐다.
핵심 지지선은 5만 9,000달러에서 6만 1,000달러 수요 구간이다. 이 구간은 6월 내내 매수세가 유입된 자리다. 그러나 반등할 때마다 고점이 낮아지고 있어 매수 탄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만 8,000달러 아래에 머무는 한 6만 달러 재시험 위험은 계속된다.
4시간 차트도 단기 약세를 가리킨다. 비트코인은 6만 5,000달러에서 6만 8,000달러 공급 구간에서 또 밀린 뒤 상승 회복 채널을 이탈했다. 최근 반등도 6만 5,000달러 부근에서 낮은 고점을 만들고 꺾였다. 매수세가 6만 4,000달러에서 6만 5,000달러 구간을 빠르게 되찾지 못하면 6만~6만 1,000달러 지지선 압박이 커진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바이낸스(Binance) 청산 히트맵도 하방 위험을 키운다. 현재 가격 아래에는 5만 9,000달러에서 6만 달러 부근의 청산 물량이 쌓여 있다. 더 큰 유동성 구간은 5만 5,000달러와 5만~5만 2,000달러까지 이어진다. 크립토포테이토는 6만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시장이 하단 청산 구간을 향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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