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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4개월 저점 부근까지 밀렸지만, 월가 강세론자는 오히려 2만 2,000달러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들었다.
6월 23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화요일 4.82% 하락해 1,656달러 수준까지 내려갔다. 가격은 14개월 저점에 가까워졌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분위기 속에서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이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리는 “이더리움은 온체인 금융의 미래”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이 강한 상승 추세를 만들 수 있다는 기존 낙관론을 유지했다.
FX리더스는 장기 약세장이 이어지면 일부 장기 투자자들이 포기하고 다른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여러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이더리움의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가 대비 66% 하락한 상태다.
상승 기대의 배경에는 거시 환경과 정치적 분위기가 있다. 원문은 인플레이션 둔화와 유가 하락이 암호화폐 강세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디지털 토큰을 정당한 금융자산으로 제도화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와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적절한 경제 여건이 맞물리면 이더리움이 훨씬 높은 가격대로 이동할 수 있다고 봤다. 리가 제시한 잠재 목표치는 2만 2,000달러다. 다만 FX리더스는 시장이 이란 전쟁 이후 회복 국면에 있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투입에 아직 신중하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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