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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5만 8,000달러까지 밀렸지만 스트래티지(Strategy)는 매수 노선을 접지 않았다. 130억 달러 넘는 평가손실에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흔들리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던졌다.
6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급락 속에서도 전략 전환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회사가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목요일 5만 8,000달러까지 떨어졌다.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지난해 12만 6,000달러를 넘었던 사상 최고가와 비교하면 낙폭은 약 52%에 이른다.
세일러는 시장 매도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X(구 트위터)에서 “변동성은 모든 자본 구조를 시험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절제된 자본 배분, 신용 품질, 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이후 자본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사들였다. 회사는 세일러 주도로 비트코인 축적을 정체성의 중심에 놓았다. 보유량은 84만 7,000BTC를 넘어섰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스트래티지의 평가손실을 일시적이라고 본다. 비트코인이 바닥을 찾고 다음 상승 추세에 들어서면 손실이 큰 이익으로 바뀔 수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멈추고 준비금을 먼저 재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달러 준비금을 3억 달러 늘려 14억 달러로 확대했다. 디지털 크레딧 증권의 신용 품질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또 3,500만 달러로 520BTC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84만 7,363BTC로 늘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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