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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가 지난주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핵심 지지선을 지켜내며 단기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주요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약세 흐름을 가리키고 있어 본격적인 추세 전환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6% 하락한 이후 6만 달러를 회복하며 소폭 반등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약 8% 조정에도 1,500달러 핵심 지지선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XRP도 최근 약 7% 하락한 뒤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 부근에서 안정세를 시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6만6,971달러, 7만592달러, 7만6,516달러를 모두 밑돌며 중기적으로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3으로 과매도 구간 바로 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기준선 부근에서 소폭 마이너스를 나타내며 하락 압력은 둔화됐지만 뚜렷한 반등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상단에서는 6만4,004달러와 50일 EMA가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은 1,585달러에서 거래되며 1,5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있다. RSI는 33으로 과매도 구간을 소폭 벗어났고, MACD도 소폭 개선되며 하락 모멘텀 약화를 시사했다. 그러나 가격은 여전히 50일·100일·200일 EMA인 1,833달러, 2,010달러, 2,290달러를 크게 밑돌고 있다. FX스트릿은 1,500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인 1,385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XRP는 1.0542달러에서 거래되며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를 지켜내고 있다. 다만 가격은 50일·100일·200일 EMA인 1.2060달러, 1.3123달러, 1.5231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으며, 하락 평행채널 상단과 1.30달러 저항선도 돌파하지 못한 상태다. RSI는 33으로 약세권에 머물고 있고, MACD 역시 소폭 마이너스를 유지하며 매도 우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FX스트릿은 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질 수 있지만, 핵심 지지선 방어가 이어질 경우 단기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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