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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itcoin, BTC)/AI 생성 이미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판다는 공포성 헤드라인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크레딧 구조를 둘러싼 해석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6월 29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팔고 있다는 뉴스는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새 디지털 크레딧 자본 프레임워크를 통해 최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수익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며, 즉각적인 매각이나 의무 매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감바데요는 그록(Grok)의 답변도 근거로 제시했다. 그록은 관련 헤드라인이 오해를 부른다고 답했고, 해당 프로그램 아래에서 비트코인을 팔 수는 있지만 현재 매각이 진행 중인 것은 아니라고 정리했다. 감바데요는 “헤드라인의 핵심은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판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구조를 약세 재료보다 강세 재료로 해석했다.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니라 경제 인프라로 활용하는 시도라는 판단이다. 감바데요는 해당 프레임워크가 고수익 디지털 크레딧 상품을 만들고, 기관 자금과 수익률을 찾는 투자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봤다.
시장 심리도 바닥권 신호로 해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 약 5만 9,000달러 부근에 머물자 세일러와 비트코인, 암호화폐 전반을 향한 부정적 반응이 급격히 커졌다고 말했다. 다만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뒀다. 비트코인이 더 낮은 가격대로 내려가면 축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적 관찰 지점으로는 상대강도지수(RSI) 강세 다이버전스와 토털3 대비 비트코인 차트가 제시됐다. 감바데요는 가격이 저점을 낮추더라도 상대강도지수가 더 높은 저점을 만들면 2022년과 비슷한 반등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더라도 알트코인이 크게 무너지지 않고 버티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의 전조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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