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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S&P 500, 강세/AI 생성 이미지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권에 다시 올라선 가운데, 7월 계절적 강세가 랠리 연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다시 기록적 수준에 올라섰고 주식시장 랠리는 추가 상승 여지를 남겼다. S&P 500 지수는 월요일 1.2% 상승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 오르며 처음으로 5만 2,000선을 넘어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1% 뛰었다.
배런스는 현재 시장 흐름을 크게 흔들 변수가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증시가 역사적으로 강한 7월에 진입한다는 점이 랠리 지속론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다우존스마켓데이터(Dow Jones Market Data)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96년 이후 7월 평균 1.4% 상승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7월에 강한 흐름을 보여왔다. S&P 500 지수는 1928년 이후 7월 평균 1.7%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971년 이후 같은 달 평균 0.9% 상승했다. 주요 지수가 이미 고점권에 들어섰지만, 과거 계절성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거론됐다.
다만 이번 랠리의 핵심은 단순한 지수 회복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고점 부담보다 상승 모멘텀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의 5만 2,000선 돌파, S&P 500 지수의 1%대 상승, 나스닥종합지수의 2%대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가 확인됐다.
7월 계절적 강세가 다시 작동한다면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권 랠리는 단기 과열 논란 속에서도 쉽게 꺾이지 않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처음으로 5만 2,000선을 넘어 마감했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배런스는 시장 랠리를 꺾을 변수가 많지 않으며, 역사적으로 강한 7월 계절성이 추가 상승 기대를 키운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96년 이후 7월 평균 1.4%, S&P 500 지수는 1928년 이후 1.7%, 나스닥종합지수는 1971년 이후 0.9%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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