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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
리플의 토큰인 엑스알피(XRP, 리플)가 7월 말까지 1.20달러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예측시장에서 우세하게 나타났다. 다만 시장은 상승세가 이어지더라도 2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매우 낮게 보고 있어 제한적인 상승을 예상하는 분위기다.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탈중앙 예측시장인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진행 중인 '7월 XRP 가격' 예측 계약은 XRP가 7월을 1.20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확률을 70%로 반영하고 있다. 계약 만료까지 28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에 따르면 XRP는 스냅샷 기준 약 1.14달러에 거래됐으며, 7월 초 약 1.05달러에서 꾸준히 상승해 약 8.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1.40달러 도달 가능성은 16%, 1.60달러는 4%, 1.80달러는 3%에 그쳤다. 특히 2달러 이상에 도달할 가능성은 1%에 불과했으며, 2.20달러 이상 역시 1% 이하로 평가됐다.
하락 시나리오에 대한 전망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XRP가 1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은 38%, 0.80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은 5%로 집계됐다. 0.60달러 미만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2%에 그쳤다. 이에 따라 시장은 XRP가 7월 말까지 1.20달러를 웃돌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1.40달러를 넘는 강한 랠리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현재 회복세 유지 여부는 주요 지지선 방어가 핵심으로 제시됐다. 보도 시점 기준 XRP는 24시간 동안 약 3.55%, 최근 1주일 동안 약 8% 상승했다. 단기 지지선은 1.08~1.10달러 구간으로, 이 구간을 지켜야 현재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1달러가 무너지면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0.90~0.93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상승 측면에서는 1.15달러가 첫 저항선으로 꼽혔으며, 이 구간을 일봉 기준으로 돌파하면 다음 주요 저항선인 1.2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후 중기적으로는 1.35~1.40달러 구간이 핵심 저항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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