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그레이스케일, 가상자산/AI 생성 이미지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2분기 알트코인 검토 리스트를 축소하며 기관 투자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4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검토 대상 자산(Assets Under Consideration)’ 목록을 기존 36개에서 30개로 줄였다. 동시에 소비자·문화 카테고리를 삭제하며 자산 분류 체계를 재편했다.
이번 조정으로 리스트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 금융 자산, 인공지능, 유틸리티 및 서비스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부문 자산은 기존 7개에서 10개로 늘어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신규 포함 자산으로는 패브릭 프로토콜(Fabric Protocol), 카이트 AI(Kite AI), 베니스(Venice)가 추가됐다. 기존 리스트에 포함됐던 플록(Flock), 그래스(Grass), 카이토(Kaito), 버추얼즈 프로토콜(Virtuels Protocol), 월드코인(Worldcoin)은 유지됐다. 스마트 계약 부문에서는 캔톤(Canton)이 새롭게 포함됐고, 유틸리티 부문에는 헬륨(Helium)이 추가됐다.
반면 기존 주요 자산 다수는 제외됐다. 스마트 계약 부문에서는 앱토스(Aptos), 아비트럼(Arbitrum), 바이낸스 코인(Binance Coin), 폴카닷(Polkadot)이 빠졌고, 금융 부문에서도 오일러(Euler), 롬바드(Lombard), 플룸 네트워크(Plume Network), 스카이(Sky)가 삭제됐다. 소비자·문화 카테고리 폐지와 함께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 봉크(Bonk), 플레이트론(Playtron)도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이번 개편은 자산 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중심으로 투자 축을 이동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