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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5년의 기다림을 끝내고 향후 5개월간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4월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세 가지 거시경제적 촉매제가 결합한 완벽한 폭풍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에 엄청난 추진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폭등하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3%까지 치솟는 등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환경은 희소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된다.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금리보다 높아지는 마이너스 실질 금리 구간에 진입하면 자금은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보안 위기 역시 비트코인으로의 자본 이동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최근 앤스로픽(Anthropic)이 공개한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미드나잇(Mythos)이 주요 은행 시스템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서 전통 금융권의 해킹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은행 예금의 안전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암호학적 보안을 갖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및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피난처가 될 전망이다.
시장 지표 측면에서는 비트코인이 기존 기술주와의 상관관계를 끊고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투자자 조르디 비서(Jordie Visser)는 "당신이 비트코인을 사랑한다면 이번 주 지표가 가장 마음에 들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 기업 주식들과의 동조화 현상을 깨고 지난주 대비 22% 이상의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콘텐츠가 무한히 생성되는 인공지능 시대에 비트코인이 가진 디지털 희소성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투자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도구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강력한 상승 전환 신호를 보냈다. 지난 6개월 동안 음수 구역에서 횡보하던 주봉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마침내 양수로 교차하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시장의 모멘텀이 상승으로 완전히 돌아섰음을 알렸다. 자산 추세의 강도와 방향성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하는 결정적인 기술적 증거다.
비트코인 수익률의 역사적 법칙인 실질 금리 추이도 낙관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과거 데이터상 비트코인의 막대한 수익은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다음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보유에 가장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시장은 전례 없는 강세장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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