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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가 기관 자금 이탈과 파생시장 약세가 겹치며 반등 동력을 잃고 추가 하락 압력에 직면했다.
4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8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약 5% 하락했다. 특히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리며 단기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관 수급은 여전히 제한적인 흐름이다. 솔라나 현물 ETF는 최근 3주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으며, 다만 127만달러 소폭 유입이 발생하며 흐름 반전 가능성만 일부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평가다.
개인 투자자 수요 역시 약화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24시간 동안 5% 감소해 49억1,000만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펀딩비 또한 -0.0055%로 하락하며 숏 포지션 선호가 강화됐고, 롱·숏 비율 역시 0.9822로 하락 베팅이 우세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 흐름도 부담 요인이다. 솔라나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상단 저항이 두텁게 형성된 상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소폭 상승 기조를 보이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48 수준에 머물며 상승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단기적으로는 87.29달러 수준의 50일선 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이를 넘어서야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 이후 98.24달러, 116.85달러 구간이 추가 저항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하단에서는 77.6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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