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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에서 기관 성격의 보유 주체들이 매수 참여를 급격히 줄였다가 다시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나며, 바닥 신호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스BTC는 5월 2일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기업 집단인 디지털 자산 재무 기업(DATs)의 매수 참여 비율이 급락 이후 반등하며 과거 상승 전환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DAT는 기업이 재무제표에 암호화폐를 보유해 투자자에게 가격 노출을 제공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온 사례가 언급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DAT들의 매수 참여 비율은 약세 흐름이 강화된 이후 감소했으며 특히 4월에는 급격한 하락이 나타났다. 이후 극단적 저점 구간에서 빠르게 반등하며 구조적 전환 가능성이 포착됐다. 카프리올 인베스트먼츠(Capriole Investments) 창립자 찰스 에드워즈는 “이러한 전환 지점은 과거 매우 강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표본이 많지 않아 동일한 결과가 반복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온체인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반등이 현물 수요가 아닌 파생상품 수요 중심으로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전체 수요는 증가했지만 현물 수요는 오히려 감소하는 구조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구조는 과거 2022년 약세장에서도 나타났으며 이후 추가 하락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 크립토퀀트는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구조적으로는 약세 신호”라고 평가했다.
기관 매수 참여의 반등과 파생상품 중심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은 상반된 신호가 충돌하는 구간에 진입한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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