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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에 150달러 목표가를 제시하며 솔라나(Solana, SOL) 추월 가능성까지 다시 꺼내 들면서, 고위험 알트코인 시장의 강세 논쟁이 정면으로 달아올랐다.
5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에 150달러 목표가를 제시하고 현 강세장이 끝나기 전 솔라나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으로 전환됐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한 사용자가 “우리는 약세장에 있다”고 지적하자 헤이즈는 “내 잡코인 포트폴리오는 확실히 강세장이다. 더 나은 디젠을 고르라”고 답했다. 그는 전반적인 시장 약세와 고위험 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엇갈리는 흐름을 근거로 특정 포지션에서는 강세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헤이즈는 앞서 2만 6,000HYPE 이상을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발언은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졌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그는 투자 논리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전통 금융의 저항을 언급했다.
하이퍼리퀴드는 공개시장에서 하이퍼리퀴드를 되사들이기 위해 11억 6,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한 바이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해당 프로그램이 시장 가격 아래에서 구조적 매수세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또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는 분기 순이익 1억 5,2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도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유사한 시각을 제시했다. 호건은 하이퍼리퀴드를 “세대적 자산”으로 평가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3조 달러 규모가 아니라 60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시장과 비교해 가치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와이즈의 BHYP ETF를 비트코인(Bitcoin, BTC) 이후 가장 강력한 단일 자산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 출시로 평가했으며, 5월 중순 이후 약 6,0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헤이즈의 전망이 현실화하려면 투기 사이클이 얼마나 길게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솔라나는 현재 훨씬 큰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탈중앙화금융과 투기 거래 영역에서 지배적인 스마트 계약 플랫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그 격차를 좁히려면 수익 성장세가 헤이즈와 기관 투자자들이 제시한 프리미엄을 계속 뒷받침해야 한다.
월드컵 관련 예측시장도 이미 대형 암호화폐 서사로 부상했다.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의 월드컵 우승자 시장 총거래량은 약 4억 1,670만 달러에 달했으며, 현재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이 주요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미리어드(Myriad)는 체인링크(Chainlink, LINK) 오라클 인프라와 함께 10만 달러 규모의 월드컵 트레이딩 대회를 시작했다. 비인크립토는 월드컵 테마 암호화폐가 대회 기간 중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지만, 상당수 투기성 토큰은 팀 탈락이나 대회 종료 이후 빠르게 관심이 식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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