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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브라질, 올림픽/AI 생성 이미지
브라질 올림픽 무대와 손잡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스포츠 운영, 팬 참여, 투명성 강화까지 겨냥한 3년 로드맵을 앞세워 블록체인 활용 범위를 다시 넓히고 있다.
6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은 브라질올림픽위원회(Brazilian Olympic Committee, COB)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카르다노 생태계가 브라질 올림픽 스포츠 영역에서 공공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실험에 나서는 구도다.
이번 협력은 스포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선수와 코치,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전환 관련 지식 확산과 역량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점도 핵심이다.
카르다노 재단은 이번 협력에 맞춰 3년 로드맵을 마련한다. 로드맵은 신원 확인과 인증(Identity and certification), 팬 참여(Fan engagement), 장비 추적(Equipment tracking), 거버넌스와 투명성(Governance and transparency)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브라질올림픽위원회를 스포츠 혁신의 글로벌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재단은 지난주 첫 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절차에 들어갔으며, 다음 단계로 기관 차원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시기 취리히대학교(University of Zurich)는 인풋아웃풋 그룹(Input Output Group)의 레이스 월렛(Lace Wallet)과 협력해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카르다노 관련 교육 콘텐츠의 공식 지갑으로 레이스 월렛을 채택했다.
카르다노의 기술 일정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하드포크 워킹 그룹(Hard Fork Working Group)은 프리프로덕션 테스트넷 하드포크와 커뮤니티 테스트를 기다리기 위해 메인넷 반 로섬(van Rossem) 하드포크 개시 거버넌스 조치를 연기했다. 수정된 메인넷 제출 목표일은 6월 8일이며, 제출이 이뤄지면 잠재적 메인넷 하드포크 날짜는 6월 23일, 6월 28일, 7월 3일, 7월 8일, 7월 13일, 7월 18일로 제시됐다. 해당 일정은 DRep, SPO, CC 비준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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