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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X,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 초기 핵심 인물로 꼽혀 온 데이비드 슈워츠가 자신은 일반적으로 창업자로 분류되지 않으며 엑스알피(XRP) 보상도 훨씬 뒤에 받았다고 직접 밝히면서, XRP 레저와 리플 탄생 과정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리플 출범 당시 자신의 역할과 XRP 보상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슈워츠는 리플 참여자와 이들이 회사 초기 받은 XRP를 설명한 것으로 보이는 화면을 공유했고, 해당 자료에는 ‘암호학자 1’이 2018년 7월까지 리플의 수석 암호학자로 일했고 현재 리플 최고기술책임자라고 묘사됐다.
슈워츠는 해당 내용에 대해 “꽤 재미있다. 나는 지금 실제로 암호학자 1 셔츠를 입고 있다”고 반응했다. 이어 한 X 이용자가 다른 두 창업자의 XRP 보상은 공개됐는데 그의 보상은 왜 빠졌는지 묻자, 슈워츠는 “나는 일반적으로 리플 창업자로 여겨지지 않으며, 훨씬 훨씬 나중에야 XRP를 보상으로 받았다”고 답했다.
유투데이는 XRP 레저의 초기 이력도 함께 짚었다. 2011년 데이비드 슈워츠,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 등 세 엔지니어는 비트코인(Bitcoin, BTC)에 관심을 갖고 한계를 개선한 더 지속 가능하고 결제에 특화된 디지털 자산을 만들기 위해 XRP 레저 개발에 나섰다.
XRP 레저는 2012년 6월 처음 출시됐다. 이후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합류했고, 이들은 2012년 9월 뉴코인(NewCoin)을 설립했다. 뉴코인은 곧 오픈코인(OpenCoin)으로 이름을 바꿨고, 현재의 리플(Ripple)로 이어졌다.
슈워츠는 XRP 레저의 원 설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지만, 리플 창업자 지위와는 구분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리플의 전신인 오픈코인에 수석 암호학자로 합류한 뒤 2018년 최고기술책임자가 됐고, 2025년 말 최고기술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나 명예 최고기술책임자로 전환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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