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금융 규제당국에 디지털자산에 적용되는 바젤 기준(Basel Framework)의 1250% 위험가중치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들은 현재의 높은 위험가중치가 은행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본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젤 기준상 일부 암호화폐 자산에는 1250%의 위험가중치가 적용되며, 업계는 해당 규정이 은행의 디지털자산 보유 및 관련 사업 진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