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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3달러 지지선 붕괴 이후 1달러 심리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며, 단기 반등보다 추가 매도 압력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6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기술적 구조가 크게 악화되면서 향후 30일 안에 심리적으로 중요한 1달러 선을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투데이는 XRP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진 횡보 구간에서 바닥 역할을 했던 1.3달러 부근 핵심 지지선을 확실히 잃었다고 전했다. 해당 구간은 매수세를 끌어들이는 지지선이 아니라 저항선으로 바뀌었고, 하락 흐름을 더 빠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적 흐름도 약세 쪽으로 기울었다. XRP는 하락 삼각형 패턴을 이탈했고,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도 구간에서 거래량이 늘어난 점도 일시적인 시장 소음보다 실제 매도 압력이 가격을 끌어내렸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상대강도지수는 25 부근까지 내려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유투데이는 과매도만으로 이미 형성된 하락 추세가 쉽게 뒤집히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한 약세장에서는 자산이 장기간 과매도 상태에 머물면서도 추가 하락을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핵심 가격대는 1달러 선이다. XRP가 1.18달러에서 거래되는 상황에서 1달러까지 하락하려면 20% 미만의 추가 조정만 필요하며, 유투데이는 광범위한 시장 약세 속에서 해당 수준의 하락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드문 움직임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매수세가 신뢰를 회복하려면 더 높은 저점을 만들고 1.3달러 부근의 기존 지지선을 되찾아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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