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포츠 배팅 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X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XRP 투자로 수백만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당량의 BTC와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손실 규모가 수백만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격 하락 과정에서 추가 매수에 사용할 현금도 대부분 소진했다고 덧붙였다. 포트노이는 XRP를 올해 초 약 1.70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BTC 역시 최근 하락으로 큰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과거 잭 도시 전 트위터 CEO가 "비트코인이 언젠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보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