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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 거래량이 100% 급증했다. 그러나 반등세가 오래 이어지지 못한 전례가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는 6월 10일 1,300건에서 6월 13일 2,600건으로 늘었다. 나흘 만에 정확히 100% 증가한 수치이다.
거래 증가세는 5월 말부터 반복된 흐름의 연장선이다. 시바리움 거래 건수는 5월 말 7,220건까지 치솟았지만 곧바로 급감했다. 같은 흐름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네 차례 더 나타났다.
6월 8일에도 거래 건수가 3,990건까지 뛰었다. 이후 다시 1,300건으로 급락하며 증가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거래 급증과 급감이 짧은 주기로 반복된 셈이다.
시바리움 거래량이 출렁이는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단기 반등 이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도 여전히 크다. 주요 암호화폐가 수개월 또는 수년 만의 저점으로 밀리면서 약세 전망이 확산했다. 시바리움의 100% 거래 증가세가 지속되는지가 네트워크 회복 여부를 가를 핵심 지표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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