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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25만 9,298BTC가 열흘 만에 흡수되며 시장 바닥 형성 신호가 강해졌다.
6월 16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최근 10일 동안 5만 9,000~6만 7,000달러 구간에서 25만 9,298BTC를 순매수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누적 추세 점수는 최고치인 1을 2주 넘게 유지했다. 이번 하락장에서 가장 강하고 지속적인 매집 흐름이다.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UTXO) 실현가격 분포 데이터에서는 보유량 1BTC 미만 지갑부터 1,000BTC 이하 지갑까지 모두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7만 달러 부근에서 정체됐던 3월부터 5월까지 순매도했다. 이달 초 5만 9,000달러까지 밀린 급락이 광범위한 매수세를 다시 불러온 계기로 지목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월요일 6,4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이더리움(Ethereum, ETH) 연계 상품에는 2,250만 달러가 유입됐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연계 상품은 1,720만 달러를 끌어모았다. XRP와 솔라나(Solana, SOL) 연계 상품에도 각각 약 280만 달러가 들어왔다.
자산 규모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압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운용자산은 약 830억 달러이다. 이더리움 상품은 약 100억 달러이며 XRP와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상품은 각각 약 10억 달러에 머물렀다.
핵심 분기점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이 겹친 6만 6,670달러이다. 상대강도지수는 44.47로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했지만 50을 넘지 못했다. 일봉이 6만 6,670달러 위에서 마감되면 목표는 7만 510달러와 7만 3,156달러이다. 반대로 6만 5,000달러를 내주면 6만 2,000달러와 5만 9,000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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