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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소각률이 하루 새 434.63% 뛰었다. 가격은 여전히 약세권에 머물러 있지만, 수백만SHIB가 유통망에서 빠지며 단기 반등 기대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소각률은 최근 24시간 동안 434.63% 급등했다. 시바번(Shibburn) 데이터상 같은 기간 소각된 물량은 332만SHIB로 집계됐다.
소각 규모만 보면 전날 대비 증가 폭이 컸다. 다만 이번 주 최대치는 6월 24일 기록한 550만SHIB였다. 하루 지표는 강하게 튀었지만, 주간 흐름까지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7일간 소각된 물량은 2,652만SHIB다. 주간 기준으로는 36.39% 줄었다. 단기 소각률 급등과 주간 감소세가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은 공급 축소 효과가 가격에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하고 있다.
가격 흐름은 아직 뚜렷한 반전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유투데이는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2.08% 올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8.8%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6월 중순 이후 약세가 길어졌고, 최근 12거래일 중 상승 마감은 단 하루에 그쳤다.
시장 전반도 가볍지 않았다.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투자심리를 흔들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상승률은 5월 연율 3.4%를 기록했고, 월간 기준으로는 4월보다 0.3% 상승했다.
기술적 지표는 과매도 신호를 가리켰다. 시바이누의 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26까지 내려갔다. 유투데이는 과매도 구간 진입이 단기 반등 가능성을 남겼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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