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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COIN), USDC, 토큰화, 미국 기술주/AI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 COIN)이 토큰화 주식을 앞세워 전 세계 40억 명의 미중개 투자자를 미국 우량 기업 투자 시장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6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토큰화 주식이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토요일 공개된 서서리 위드 몰리 오셰아(Sourcery with Molly O’Shea)에서 “현재 전 세계에는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약 40억 명 있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사실상 지구 절반은 투자할 만한 우량 미국 기업에 접근하지 못한다”며 “그들은 현금과 낮은 품질의 투자 상품에 묶여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 주식이 현대적 금융 인프라 위에서 이러한 장벽을 낮출 수 있다며 “그 변화는 세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가 구상하는 토큰화 주식은 기존 일부 상품과 다르다는 설명도 내놨다. 암스트롱은 과거 토큰화 주식 상품을 “파생상품 또는 합성상품”이라고 표현하며 실제 소유권을 전달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코인베이스의 상품은 기초 주식과 일대일로 뒷받침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신뢰 모델을 USDC와 연결했다. 암스트롱은 “스테이블코인에서 강력했던 점이 바로 그것”이라며, 같은 방식의 신뢰 구조를 주식에도 적용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벤징가는 최근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점도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관심 확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암스트롱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토큰화 주식 채택을 앞당길 다음 규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해당 법안이 “눈앞에 와 있다”고 평가하며,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가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 것처럼 토큰화 주식 확산에도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인 대상 조사에서 약 83%가 현재 금융 시스템이 자신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며, 투자 접근성 문제는 신흥시장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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