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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투자자 평균 매입가 아래로 내려가며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뉴스BTC는 5월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 단가인 7만 8,9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최근 매수세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실제 시장 평균 가격’으로 불리는 7만 8,000달러 수준도 함께 이탈했다. 최근 매수세가 방어에 실패하면서 시장 구조가 약세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2만 3,000BTC 규모, 약 17억 4,000만 달러 상당의 옵션 계약이 만기를 맞는다. 시장에서는 이번 만기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 베팅이 우세하다. 풋옵션과 콜옵션 비율은 1.10으로 집계되며 상승보다 하락에 무게를 둔 포지션이 더 많은 상태다.
최대 고통 가격으로 불리는 7만 6,000달러 구간이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된다. 옵션 계약이 가장 큰 손실로 마감되는 가격대로, 현재 시장 흐름과 근접한 수준이다.
하단 지지 구간은 6만 5,000달러에서 7만 달러 사이로 제시된다. 해당 구간까지 밀릴 경우 단기 투자자 손실이 확대되며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옵션 만기와 함께 거시 환경 변수도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며 위험자산 전반에서 매도 흐름이 나타난 상황이다.
비트코인이 핵심 가격대를 회복하지 못한 채 옵션 만기를 맞을 경우 단기 투자 심리 위축이 불가피한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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