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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5월 초반 반등분을 모두 반납하고 월간 수익률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투자심리 악화가 가격 흐름을 압박하고 있다.
5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5월 수익률은 금요일 기준 마이너스 4.85%로 떨어졌다. XRP는 이달 초 긍정적인 흐름으로 출발했지만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길어지며 월간 수익률이 다시 음수로 전환됐다.
크립토랭크(Cryptorank) 자료에 따르면 XRP는 4월에 끊어냈던 장기 월간 손실 흐름을 다시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유투데이는 5월 마감을 앞두고 XRP가 이달 초 확보했던 상승분을 잃었고, 시장 모멘텀도 약세로 기울었다고 전했다.
XRP는 보도 시점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0.87% 소폭 상승한 1.30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월초 가격인 약 1.40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유투데이는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트레이더들이 긍정적인 월간 마감에 대한 신뢰를 잃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도 최근 2주 동안 약세를 이어갔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XRP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계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XRP ETF는 기관 투자자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난 2주 동안 매 거래일 순유입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와 이더리움 ETF는 대부분 거래일에서 자금 유출을 나타냈다.
기관 참여가 유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 달 XRP 가격 회복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유투데이는 XRP가 5월 수익률을 다시 플러스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지만, ETF 자금 흐름은 다른 주요 암호화폐 ETF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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