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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 약세장/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장기 추세의 핵심 기준선으로 꼽히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6만 1,000달러를 넘어서며 단기 하락장 속에서도 강세 사이클의 바닥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5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 아담 백(Adam Back)은 최근 X(구 트위터) 게시물에서 비트코인의 200주 이동평균선이 6만 1,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담 백은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이 6만 1,000달러를 통과했다”고 적으며 장기 추세선 상승에 주목했다.
200주 이동평균선은 비트코인의 전통적 4년 주기에서 기초 흐름을 보여주는 장기 추세선으로 평가된다. 유투데이는 이 지표가 약세장과 강세장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자주 활용되며, 과거 약세장에서는 장기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아담 백의 이번 언급은 지난 5월 4일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선이 6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힌 뒤 나온 추가 업데이트다. 백은 앞서 3월 말에도 같은 지표가 5만 9,000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으며, 작은 상승 폭까지 꾸준히 추적해왔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198달러 대비 약 42% 하락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단기 가격 하락과 별개로 200주 이동평균선이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은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단기 흐름에서는 비트코인이 나흘 연속 하락하며 5월 29일 7만 2,364달러까지 밀린 뒤 일부 반등했다. 분석가들은 트레이더들의 온체인 실현 가격에 해당하는 7만 달러를 주요 온체인 지지선으로 제시했으며, 시장은 미셸 보먼(Michelle Bowman)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금리 관련 발언과 물가 흐름을 함께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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