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
XRP 레저(XRP Ledger)가 AI 지원 보안 점검을 거쳐 rippled 3.1.3 업데이트를 메인넷에 배포하면서 리플(Ripple) 핵심 개발진이 추가 개선 작업을 예고했다.
5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RippleX 엔지니어링 디렉터 비제이 칸나(Vijay Khanna)는 X(구 트위터)를 통해 XRP 레저 AI 레드팀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rippled 3.1.3 배포가 “시작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칸나는 “이번 릴리스를 메인넷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엄청난 노력이 투입됐다”며 UNL 운영자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rippled 3.1.3 버전은 보안과 버그 수정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다. 유투데이는 해당 버전에 fixCleanup3_1_3 수정안 관련 버그 수정과 개선 사항이 포함됐으며, NFT, Permissioned Domains, Vaults, Lending Protocol 관련 수정 묶음도 함께 반영됐다고 전했다.
리플은 지난 3월 XRP 레저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찾기 위한 AI 지원 레드팀을 출범시켰다. 두 달 뒤 리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마유카 바다리(Mayukha Vadari)가 이끄는 팀은 점검 구조와 발견된 버그 유형, 진행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담은 보고를 내놨다.
현재까지 이 팀은 GitHub에서 xrpld 이슈 287건을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231건은 열려 있고 49건은 닫힌 상태다. 유투데이는 해당 이슈들이 주로 코드 품질 개선과 방어 심화 강화를 위한 사항이며, 시스템 안정성이나 가용성, 자금 안전성에 영향을 준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SDK 점검에서도 xrpl-py 44건, xrpl.js 48건, xrpl-rust 126건의 이슈가 공개됐고, 이 중 일부는 이미 패치됐다.
rippled 3.1.3은 AI 지원 레드팀 활동에서 나온 첫 번째 전용 보안 릴리스로 기록됐다. 향후 3.2.0을 포함한 예정 릴리스에는 확인된 발견 사항의 백로그에서 더 많은 수정이 반영될 전망이며, 리플 측은 교차 기능 상호작용 분석 확대, 신규 릴리스 브랜치 대상 Antithesis 결함 주입 테스트, 메인넷 활성화 전 신규 수정안에 대한 더 포괄적인 공격 점검을 추진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