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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약세장이 길어지는 가운데 비트마인(BitMine)이 5,041만 3,250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ereum, ETH) 추가 매수에 나서며 시장의 시선이 다시 대형 이더리움 보유 기업으로 쏠리고 있다.
5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모니터링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 자료에서 비트마인이 2만 5,000ETH를 추가 매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매수 규모는 당시 이더리움 가격 기준 5,041만 3,250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매수는 비트마인이 약 일주일 전 2억 3,7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사들인 뒤 이어진 추가 매입이다. 유투데이는 앞선 매수가 2026년 들어 확인된 비트마인의 최대 주간 매수였다고 전했다.
비트마인은 이번 거래에서 세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크라켄(Kraken)에서 대규모 이더리움을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비트마인이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약세에도 매수를 이어가는 행보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더리움 시장 상황은 여전히 부담을 안고 있다. 유투데이는 이더리움이 장기 변동성 속에서 2,000달러 부근 지지선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 1,000달러 부근에서 가격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고 전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는 단기 회복 신호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00달러 위 지지선을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유투데이는 하락 압력을 견뎌낼 경우 이더리움의 가격 돌파 가능성을 보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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